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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총선 야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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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공화국 총선에서 야당인 국민당이 승리, 에디 페네치 아다미 당수(64)가 6일 새 총리로취임했다.

지난 87~96년 장기간 총리를 지낸 바 있는 페네치 아다미 신임 총리는 취임 연설에서 노동당 정권하에서 중단됐던 유럽연합(EU) 가입 노력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프레드 산트 전총리(50)의 노동당은 의회의 총 65석 중 1석만을 앞서 조기 총선을 요구했었다.

노동당 정권의 선거 패배는 사유화 정책이 생수 및 전기 가격의 인상을 초래,민심이 이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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