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 직원들은 절대다수가 고용승계를 희망하고있지만 대체적으로 30%선의 고용승계와12개월분의 생계지원 자금을 줄 경우 받아들일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동은행 노동조합이 직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용승계와 12개월 생계지원자금 중 선택하라는 질문에 77%가 고용승계를, 23%가 생계지원자금을 희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30%의 직원을 고용승계하고 그렇지 못한 직원에 대해서는 생계지원자금으로 12개월치 급여를 줄 경우 받아들이겠냐는 항목에서는 85%가 '만족못하지만 수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정부와 국민은행을 상대로 투쟁하겠다'는 응답자는 11%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노조측은 국민은행과 금감위가 이 정도의 조건을 제시할 경우 투쟁의 종결도 가능할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측은 금명간 고용승계 폭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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