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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대출 200억 상환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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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2~4월에 단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의 대출금 2백억5천1백만원에 대한 상환기간을 6개월 연장해주는 한편 지역의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대해 하반기 경영정상화 자금 60억8천4백만원을 지원한다.

중진공 대구.경북본부의 단기 경영안정자금 상환연장은 자금난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의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상환연장 기간의 대출금리는 종전의 연 9.5%에서 10.5%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

단기 경영안정자금 상환연장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출받은 은행의 지점에서 연장 신청을 하면된다. 그러나 △신청일 현재 부도업체 △대출 원리금을 연체중인 업체 △상환기일에 앞서조기상환한 업체 △연장된 상환기일까지 채권보전 연장이 가능하지 않은 업체는 상환이 연장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단기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지역의 1백43개 업체는 추석 및 연말자금난을 덜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진공 대구.경북본부는 또 지역의 농공단지 입주 45개 업체에 하반기 경영정상화 자금을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영천시(8개업체 11억2천5백만원) 달성군(8개업체 10억6천2백만원) 군위군(7개업체 10억5천만원) 성주군(5개업체 6억9천6백만원) 등 대구와 가까운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에경영정상화자금이 대거 배정됐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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