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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채산성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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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상의는 8일 관내 1백80개 업체를 상대로 경기 실태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3/4분기중BSI(기업경기 실사지수)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인 38을 기록, 최악의 상황인것으로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4/4분기 제조업체의 BSI 전망치는 67로 조사돼 경기하락 국면이 지속될것으로 분석됐는데 내수및 수출 부진에 따라 경기침체가 더욱 가속화되고 그간 누적되어온 경상이익 감소와자금난, 원재료 구입가격 상승때문에 기업 채산성은 더욱 악화될것으로 전망됐다.부문별로는 생산부문의 경우 4/4분기에도 생산감소→소비위축→투자부진→생산감소의 악순환이 지속돼 3/4분기에 이어 전 업종에 걸쳐 생산및 생산설비 가동률이 감소하며 특히 현대자동차 파업여파로 지역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업체의 조업및 생산 단축이 두드러질것으로내다봤다.

또 설비투자는 기업의 자금난과 투자의욕 위축, 경기 불투명의 영향으로 종이및 종이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감소하며 자금사정도 시중 금리는 하락되겠지만 금융기관의 지속적인 대출금회수와 보증보험 여력 상실, 환율불안, 경기침체에 따른 업체의 자금회전율 하락때문에 더욱 악화될것으로 전망됐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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