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대졸 미취업자들의 취업능력을 높이기 위해 7천명을대상으로 1인당 50만~3백만원을 지원해 정보통신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교육 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전환교육 3천명(1인당 2백만원) △멀티미디어콘텐츠교육2천명(3백만원) △국제공인자격과정 1천명(3백만원) △정보통신 SOHO창업교육 1천명(50만원)이다.
희망자는 대학 및 전문대 졸업후 3년이 경과되지 않은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고용보험 피지원자 제외)로 교육기관이 지정되는 이달말 이후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정교육기관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정통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ic.go.kr.)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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