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중심으로 마련된 신 교과과정이 잘 정착되도록 해 경북대의대가 21세기 의료환경과 의술수준 향상의 모토가 되도록 하겠다"
11일부터 임기(2년)에 들어가는 이죽내(李竹內) 경북대 의대학장(58·정신과학)은 "학생들에게 자율토의 시간을 많이 줘 경쟁력있는 의사를 만들어 내겠다"는 생각이다. 이와함께 모의환자를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임상실습 전임교수 임용 및 경북대병원과의 협조를 통해예비 의사들의 임상실습 교육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본과 2학년까지 모든 정규 교과과정을 끝내고 3학년부터는 실습과정에 충실토록 해 동교 출신 의사들의 의료수준을 높인다는 생각.
학생들의 정보마인드 구축을 위해 빠른시일내에 의료정보학을 개설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는이 학장은 지난 65년 경북대의대를 졸업하고 78년 경북대교수로 교단에 발을 디뎠으며 미국취리히대에서 '분석심리학'을 집중 연구했다.
〈黃載盛기자〉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