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건교부의 기본 계획대로 김천시 아포읍에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을 건립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구미상의는 아포지역은 공시지가가 평당 3만원대로 평당 50만원대인 대구 검단공단보다 용지 취득이 쉽고 경부선 철도, 경부고속도로 김천-포항간, 김천-여주간 고속도로의 출발지등으로 철도, 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
특히 대구.경북수출의 51.4%에 이르는 구미공단과 경북 중북부지역의 농산물의 물류 지원을위해서는 아포지역에 물류단지가 조성돼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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