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주차장에서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삼우아파트 입주민 21명이 삼우주택 대표 이모씨(48.경북 구미시 형곡동)의 구속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삼우주택 대표 이씨가 수성구 수성1가에 아파트 2백91가구를 재개발하면서 편입된인접 주택 13가구가 낸 차액금을 은행에 입금하지 않은 채 아파트를 동화은행에 근저당(16억원)을 설정한 뒤 지난 1월31일 부도를 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씨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불구속 판결을 받은데다 최근 은행이 아파트압류를 통지해왔다며 이씨의 구속을 촉구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쯤 시위 참가자 전원을 연행,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