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의성·군위지역 젖소 사육농가들이 이달들면서부터 우유판로가 막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의성군낙우회는 18농가에서 7백여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데 최근 대구 ㅎ유업측의 내부사정으로 3억여원의 원유대도 받지 못한 채 공급이 중단됐다는 것. 군위 등 도내 71농가에서 원유대 13억5천여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성·군위지역 농가들은 대구우유측에 종전 공급가인 ℓ당 6백30원보다 1백25원이나 싼 5백5원씩에 9일부터 13일까지 한시 공급을 하는 실정.
농가들은 사료대 인상 등 어려운 가운데 ㅎ유업측의 원유대 미지급과 향후 공급처도 불투명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며 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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