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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선수권-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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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연패를 확정지은 한국이 제2회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금메달2개를 보탰다.

한국은 14일 오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녀 헤비급에서 윤원종(서울체고)과 박연정(리라공고)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여자 웰터급의 장선영은 결승에서 러시아의 므크투치안에 져 은메달에 그쳤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10, 은2, 동3개로 종합우승을 차지, 초대대회에 이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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