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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유부녀가슴 "슬쩍" 간큰 공익요원 경찰도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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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는 15일 대구동구청 공익요원 박승환씨(21.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대해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씨는 14일 밤11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3동 ㅇ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씨(27.여)의 젖가슴을 만지다 김씨의 남편 김모씨(34)와 시비를 벌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대구동부경찰서 남신암파출소 소속 정모경장(35)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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