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마시다 유부녀가슴 "슬쩍" 간큰 공익요원 경찰도 때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동부경찰서는 15일 대구동구청 공익요원 박승환씨(21.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대해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씨는 14일 밤11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3동 ㅇ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씨(27.여)의 젖가슴을 만지다 김씨의 남편 김모씨(34)와 시비를 벌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대구동부경찰서 남신암파출소 소속 정모경장(35)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