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피해를 낸 폭우가 지나간지 불과 한달만에 가뭄이 심각, 고온까지 겹치면서 농사에또다시 어려움을 주고 있다.
구미시 선산읍 원3리 낙동강변 들에서는 10여일 전 옮겨 심은 가을배추가 타들어가 농민들이 스프링클러 가동, 양수기 작동 등으로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1백70㏊에 이르는 구미지역 김장채소 농장에서 동시에 빚어지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양상이다. 논농사 경우엔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급증 조건을 형성, 방제에 비상이 걸려 있다.비는 지난달 12.16일 폭우 이후 거의 내리지 않았으며, 기온은 지난 6일부터 30℃ 이상의 고온이 거의 매일 계속되고 있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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