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정공노조(위원장 안현호)가 회사측과의 임단협 교착에 반발, 16일과 17일 이틀간 2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정공노조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분파업을 실시, 갤로퍼와 산타모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중단시킨 데 이어, 17일 오후에도 2시간의 부분파업을 강행했다.
노조측은 지난 15일 가진 임단협 1차 통합협상에서 △기본급 동결 △지난해 미지급 성과금1백50% 반납 또는 올 상여금 1백% 삭감 △복리후생비 축소 △노조전임자 5명 축소 등을요구하는 회사측의 제안에 반발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경영사정상 임금의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번 파업을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정상조업에 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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