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늦더위와 건조한 날씨로 최근들어 생산량이 급감하는 송이버섯값이 급등하고 있다.봉화임협에 따르면 지난 3일 공판이 시작된 이후 매일 조금씩 늘어나던 송이공판 물량이 지난 15일 1천2백89㎏을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 16일에는 1천1백89㎏, 17일에는 5백3㎏까지떨어졌다.
이에 따라 가격도 급등하고 있는데 17일 송이공판가격(봉화·춘양 평균)은 1㎏당 1등품이23만7천7백50원, 2등품 18만5백50원, 3등품 9만1천5백50원으로 하루 전인 16일보다 등급별로최고 5만원이상 올랐다.
이같은 가격폭등현상은 지난 16일부터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 2~3일내에 비가 내리지 않을경우 송이생산이 급감할 것이 우려된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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