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산지 표시 위반 19개업소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농산물검사소 영남지소(지소장 황병하)는 지난 1일부터 15일동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벌여 19개 업소를 고발하고 3백여개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농산물검사소는 추석을 앞두고 부정 유통 의혹을 받고 있는 쌀, 돼지고기, 땅콩, 마늘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다.

농산물 검사소의 이번 단속에서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ㅎ식육점을 비롯한 19개 업소는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해 경찰에 고발됐다. 또 대구시 북구 칠성1가ㄱ상회를 비롯한 3백4개 업소는 수입농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1천8백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농산물검사소는 추석을 노린 불법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 23일부터 10일간 특별단속요원 58명을 통해 추석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