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LG 반도체협상 난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도체부문 통합에 따른 경영권 문제로 알력을 빚고 있는 현대와 LG가 이번주초 그룹수뇌부간 협상을 재개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 정몽헌(鄭夢憲)회장과 LG의 구본무(具本茂)회장은 지난 14일 아침양사구조조정본부장 및 반도체 담당 사장 및 임원 등을 대동하고 반도체 경영권과 양사지분문제를 놓고 협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간의 회동 직후 정회장과 구회장은 별도로 단독협상을 가졌으나 상호 기존입장만을 확인하는데 그쳐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