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LG 반도체협상 난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도체부문 통합에 따른 경영권 문제로 알력을 빚고 있는 현대와 LG가 이번주초 그룹수뇌부간 협상을 재개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 정몽헌(鄭夢憲)회장과 LG의 구본무(具本茂)회장은 지난 14일 아침양사구조조정본부장 및 반도체 담당 사장 및 임원 등을 대동하고 반도체 경영권과 양사지분문제를 놓고 협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간의 회동 직후 정회장과 구회장은 별도로 단독협상을 가졌으나 상호 기존입장만을 확인하는데 그쳐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