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포항 호동쓰레기 매립장 확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됨에 따라포항시 쓰레기 매립장 확장사업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25일 오후2시 제철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매립장 확장을 위해 용역의뢰한 환경영향평가 중간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주민 50여명이 설명회장에 몰려와 "지금도 쓰레기장에서 나오는 악취로 생활에 고통을 겪고 있는 터에 확장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설명회가 무산됐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94년 5월 매립을 시작한 현 호동 쓰레기 매립장이 현재 50%정도의 매립이이루어짐에 따라 현 매립장을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의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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