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쓰레기 매립장 확장 차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 호동쓰레기 매립장 확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됨에 따라포항시 쓰레기 매립장 확장사업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포항시는 25일 오후2시 제철동사무소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매립장 확장을 위해 용역의뢰한 환경영향평가 중간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주민 50여명이 설명회장에 몰려와 "지금도 쓰레기장에서 나오는 악취로 생활에 고통을 겪고 있는 터에 확장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설명회가 무산됐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94년 5월 매립을 시작한 현 호동 쓰레기 매립장이 현재 50%정도의 매립이이루어짐에 따라 현 매립장을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의뢰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