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둘러보기 위해 26일 안동에 온 대통령영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지역기자들과 만나 "잘 보존된 안동의 유교·불교, 민속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개발여하에 따라 21세기 국력을 좌우할 지식정보·문화산업의 요람이 될수 있을것" 이라고 전망했다."경북북부지역의 낙후문제도 이같은 문화관광산업을 전략화 해 풀어 간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을 것이라며 지원책을 대통령께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여사는 또 "우리같이 작은 나라에 지역감정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로 남성들에 비해 비교적 이문제에 자유로운 여성들이 뭔가 역할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여사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위향상 문제에 대해 "많은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하고 특히 농촌여성과 실직 여성가장 등에 대한 복지향상과 생계지원은 조금도 미룰수 없는 시급한 사안인 만큼여성계를 중심으로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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