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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독립운동가 유해 5구 국내 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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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때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이다 숨진 미주지역독립운동가 안원규, 안현경, 김현구, 김동우선생과 일본지역 강상호선생 등 순국선열 5명의 유해가 28일 국내로 봉환됐다.

순국선열들의 유해는 이날 오후 4시30분 김포공항에 도착, 서울국립묘지 영현봉안관에 임시로 안치됐다가 29일 오후 2시 대전국립묘지 현충관으로 옮겨져 김의재국가보훈처장과 안춘생광복회장,유족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지사 제2묘역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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