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전스타-남고 높이뛰기 2연패 수상 정수광

경북기계공고 정수광이 체전 남고 높이뛰기에서 2m 5cm를 넘어 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정수광은 이로써 올해 종별선수권, 문화관광부장관기 등 3관왕에 올랐고 지난 7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회 세계청소년경기대회에서 대회 우승기록이자 자신의 최고기록인 2m 12㎝를 넘어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정수광은 중학교때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다시피해 자신감이 충만하고 순발력과 점프, 스피드가좋아 학생부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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