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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사회복지 대상 29일 3개부문 시상식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주최하는 제2회 대구가톨릭사회복지대상 시상식이 29일 중구 남산동 효가대신학대 강당에서 열렸다.

이문희 대주교와 김찬우국회보건복지위원장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음화, 사회복지, 사회봉사 3개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부문별 상금 1천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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