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2안타 맹위

이종범(주니치)이 주니치 드래곤즈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이종범은 29일 히로시마에서 벌어진 98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주니치의 1대0 승리를 이끌며 시즌 타율을 2할7푼8리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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