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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산업단지와 연계 자족형 배후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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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유가면일대 5.6㎢(1백69만평)가 내년부터 2005년까지 인구 30만명(정주인구 10만명)을목표로 하는 신도시로 개발된다.

대구시는 1일 달성군지역을 균형개발을 통한 자족형 전원도시로 건설한다는 계획아래 이곳 현풍.유가면일대를 위천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자족형 배후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이곳은 대구시가 97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주거용지(5.6㎢)와 상업용지(0.6㎢)로 지정키로 한뒤 이번도시계획재정비안에서는 대부분을 생산녹지(65.4%)와 자연녹지(27.7%)로 지정하고 일반공업지역은 7만5천평(4.4%), 주거지역은 4만2천평(2.5%)만 지정해 지역민들의 집단반발을 샀던 곳이다.대구시는 이곳을 올 12월 일단 현재 계획대로 용도지역으로 결정한 뒤 장래 신도시개발에 맞춰주거.상업.공공용지등으로 용도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내년3월부터 2000년까지7억원을 들여 용역을 마친뒤 2001년부터 5년동안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학교, 공원등의 도시기반시설과 상.하수도, 전기.통신, 가스공급등을 시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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