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철 섶무용단의 한국춤 무대가 오는 10일 오후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 무료로 마련된다.
한국춤의 정신과 예술성이 야외공연장의 자연과 어우러져 신명을 돋우는 무대.별주부전을 토대로 토끼의 영리하고 재치있는 동작을 엮어본 '우화-토끼이야기', 단오날 여인네들이 노니는 모습을 한국춤으로 풀어낸 '단오굿', 한손에 부채를 든 옛 선비들의 고고한 자태를 표현한 남성무용 '한량무', 학이 호숫가에 노니는듯한 모습을 형상화한 남성독무 '학춤' 등이 공연된다. 문의 65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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