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방일때 한·일 양국정부가 발표하는 공동문서에는 양국의 경제운영과 동아시아 경제문제등을 양국 경제부처가 계속적, 포괄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차관급 경제정책 대화'의 신설이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양국 정부가 발표하는 공동문서 '21세기를 향한 신파트너십 행동계획'은 이밖에 △투자촉진을 위한 민관 공동의 '경제협력협의회'의 신설 △경제관련 각료간담회의 개최 △사회보장협정 체결의 검토 △노·사·정 교류의 활성화 △산업기술및 정보통신을 비롯, 16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등을 포함하고 있다.
신설될 차관급 대화는 양국이 경제문제 전반에 걸쳐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첫 대화의 자리가 될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화에는 한국측에서 외교통상·재정경제·산업자원부등이, 일본측에서는 외무·대장·통산성·경제기획청등이 참가한다.
한·일 양국은 또 이달 하순쯤 아시아금융위기의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제각료 간담회를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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