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고문설' 제기 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문점 총격요청설과 관련, 한나라당이 안기부의 폭행과 고문설을 주장하고 나섬으로써 파문이일고 있다.

이 사건의 당사자로 구속된 장석중(張錫重)씨의 동생 장석두(張錫斗.34.회사원)씨는 2일 장석중씨가 안기부의 수사과정에서 폭행과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증거로 석중씨의 신체를 찍은 것이라며 피멍이 든 사진 10여장을 공개했다.

또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소속 이신범(李信範), 김영선(金映宣)의원 등은 이날 검찰청사에서 이 사건으로 구속중인 오정은, 한성기, 장석중씨 등을 변호인 자격으로 접견한 뒤 "오씨는 안기부 조사과정에서 구타당한 사실이 있고 며칠전 한씨와 장씨와 대질신문했을 때 두 사람도 많이 맞았다고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안기부는 한나라당의 폭행과 고문주장에 대해 "국민의 정부 아래서 고문 등 가혹행위는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안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히 장씨 동생이 가혹행위를당한 증거라며 공개한 얼굴없는 사진은 그 출처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