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글 글자체 공모전 최우수 권성환씨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박종국)는 제6회 한글 글자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최우상에 권성환씨(첫번째 기획 디자이너·왼쪽), 우수상에 김성년씨(동양대 컴퓨터그래픽디자인학과 전임강사)가각각 뽑혔다고 1일 밝혔다.

사업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는 한편 우수작품에 대해서는전시를 하고 컴퓨터 글꼴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