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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 수매량 15만섬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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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7일 올해 물벼(탈곡한 후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의 벼) 수매량을 당초 계획한 1백55만섬에서 1백70만섬으로 15만섬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제9호 태풍 예니 의 영향으로 침수되거나 쓰러진 벼의 조기 수확과 건조를 지원하기 위한것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2백97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산물수매된다.

수매가격은 40㎏당 1등 5만2천4백70원, 2등 5만1백30원, 등외 4만4천6백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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