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동2지구 등 9개 지구 3백20만평이 새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7일 수도권의 △용인 죽전 △남양주 진접 △기흥 신갈 △안성 공도 등 4개지구 2백8만평과 지방의△목포 용해 △목포 용해 2 △경산 사동2 △김해 율하 △거창 상동 등 5개지구 1백12만평을 새로 택지로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발을 담당할 토지공사나 주택공사, 광역지자체는 각 지구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토지매수 등의 절차를 거쳐 앞으로 2~3년동안 택지를 조성한 뒤 2001년부터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경산 사동2=경북 경산시 사동, 평산동, 백천동 일원. 27만5천평. 6천가구. 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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