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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서 횡령혐의 30대 목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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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9일 새벽 3시45분쯤 성주경찰서 유치장 1호 감방 화장실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 수감중이던 전 성주초전새마을금고 대출과장 이규환씨(32.성주군 초전면 대장리)가자신의 운동복을 화장실 창살에 매단후 목매 자살했다.

숨진 이씨는 지난 7일 성주 초전새마을금고 전상무 김진수씨(37), 저축과장 윤말연씨(31)와 함께40억원대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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