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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 엑스포 종사자 이질검사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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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역학조사반은 9일 경주시 모화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의 관련 여부에 대한 일제검사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경주시에 통보했다.경주시는 모화초등학교 이질환자가 84명으로 늘어나고 흥무초등에서 2명이 추가 발생하자 일반접촉자 2만4천여명에 대한 정밀역학조사 결과 우려했던 설사환자가 평상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질공포로 타지에서 엑스포 관람여부 문의가 잇따르자 보건당국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 엑스포행사장에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엑스포종사자와 보문단지내 호텔, 위생업소 종사자 4백86명에 대한 세균성 이질 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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