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수해복구 작업에 포철을 비롯한 공단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포철은 9일 오전 포항시를 통해 포항지역 7천4백여 수재민세대에 쌀 1백48t(3억1천여만원 상당)을전달했다.
포철은 이와함께 이날부터 16개 자매마을을 중심으로 2천여명의 직원과 장비를 투입, 벼베기 등수해복구 인력지원에 들어가는 한편 포항지역의 응급복구가 끝날때까지 유휴인력을 수해지역에내보내기로 했다.
또 공단내 동국제강도 공장인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지역에 9일부터 1주일간 연인원 3백명의 벼베기 인력과 포클레인·낫등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방역작업도 병행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