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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데이몬-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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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만능 재주꾼 매트 데이몬(27). 평범한 모범생 타입에, 뛰어나게 잘 생기지도 않은 이 신세대 배우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등 쟁쟁한 감독들의 영화에 출연하며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것.

요즘 미국 극장가는 데이몬의 신작 '라운더즈'(존 달 감독)로 화제가 만발하다. 그는 법대에 다니기 위해 뉴욕의 지하도박세계에서 돈을 버는 카드 도박꾼의 이중적인 모습을 열연, 호평을 받고있다.

무엇보다 그를 가장 즐겁게 하는 일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 스타들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는 것. '라운더즈'에서 에드워드 노튼, 존 말코비치, 존 터투로 등과 함께 연기, 전율까지 느꼈다는 그는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톰 행크스와 함께 출연하는 행운을 안았었다.'레인메이커'(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에서 의협심 강한 신출내기 변호사역을 맡는 등 모범생같은 인상이 강했던 데이몬은 '라이언…'에서 터프한 군인의 면모를 보여 다양한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는 평.

하버드대 출신. 보스턴 빈민가 천재 청년과 심리 치료를 맡은 대학교수의 우정을 그린 '굿 윌 헌팅'의 각본을 친구 벤 애플렉과 함께 써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날로 치솟는 인기로 출연료도 스타급으로 급상승, 현재 사귀고 있는 여배우 위노나 라이더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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