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농축임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수영장 주변 우리 특산물 장터엔 값싼 먹을거리를 사려는 시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11일까지 계속되는 행사에서 농축임수협 등 생산자단체는 직거래 특산물을 마진없이 판매한다. 15kg 배 상품 한 상자 2만5천원, 고추 5근 2만7천원, 20kg 쌀이 4만원선, 돌김 한 속 6천5백원, 황태 10마리 2만7천원 등 각종 특산물이 시중보다 20~30% 싸다. 상품종류도 3백가지를 넘어 웬만한 먹을 거리를 한 곳에서 구할 수 있다. 이날 하룻동안 농협, 축협등은 1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장에서는 달성지역 농협주부대학의 사물놀이패가 흥을 돋우고 대구 농촌농협 화훼작목반의꽃 전시 판매 행사도 열린다. 또 경북지역의 미곡종합처리장과 농산물 가공공장 제품 전시회가열려 학생들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각 생산자단체들도 민속음식점을 비롯한 장터를 마련하고 있다.
문의 (053)629-0737~8.
〈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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