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시립예술단 지휘자 인터뷰-합창단 상임지휘자 노석동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임 지휘자와 단원들의 노력으로 합창단의 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합니다.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프로합창단의 면모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대구시립합창단의 지휘봉을 잡게된 노석동씨(40·전 한불합창단 지휘자). 91년까지 수석단원으로 있다 프랑스유학후 귀국, 일약 지휘자의 대열에 올라선 그는 젊은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리다듬기를 첫 과제로 손꼽은 그는 "당분간 연주기량 향상과 단원간 음악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나이가 어려 일부에서 회의적인 시각이 없지 않다는 지적에 음악을 잘 만들어내는 것과 나이는별 상관이 없다고 잘라말한 그는 "지휘자는 음악적으로 단원들을 어떻게 리드하느냐에 따라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의 조화에 비중을 두고 공장과 공원, 지하철까지 시민들이 있는 곳이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가까이서 호흡할 것이라며 시립합창단의 새로운면모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