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라톤의 기대주 오성근(23·코오롱)이 98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오성근은 11일 춘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의암호를 돌아오는 42.195㎞ 마라톤 풀코스에서 완만한오르막이 시작되는 23㎞지점부터 단독선두로 나서 2시간18분21초를기록, 안점호(2시간20분57초·부산외대)를 2분36초차로 제치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북체고를 졸업한 실업 2년생 오정희(20·코오롱)가 30㎞지점부터 독주한 끝에 2시간38분3초를 기록, 대선배 윤선숙(2시간40분23초·도시개발공사)과 박고은(2시간53분22초·수자원공사)을 따돌리고 우승, 풀코스도전 2번째만에 정상을 밟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