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에다 폭우까지 겹쳐 골재판매가 안돼 지자체의 세외수입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칠곡군의 경우 지난 8월 이후 잦은 폭우로 직영골재장이 있는 낙동강물이 불어나 골재채취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갑작스런 비로 모아둔 골재가 물에 휩쓸려 내려가 업자들도 큰 손해를 입었다.골재업자들은 "건설경기 부진에다 폭우로 7월이후 하루 골재판매량이 예년의 20% 수준도 안된다"고 푸념했다.
군의 올해 골재 판매량은 허가량의 50%인 1백8만2천 루베에 그쳐 37억여원의 세외수입 손실을입고 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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