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3일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의 사회로 본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시기 변경, 정치구조개혁특위 활동시한 연장, 국회 실업대책특위와 월드컵지원특위 구성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9월10일이후 파행 운영돼온 정기국회가 한달여만에 정상화된다.
여야는 특히 정국 파행의 장기화가 서로에게 모두 부담이 된다고 보고, 정기국회 정상화를 계기로 대화 복원을 모색하고 있어 '국세청 불법모금 사건'과 '판문점총격요청 사건' 등을 둘러싼 대치정국이 해소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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