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결혼식 하객 50여명이 집단 식중독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조사를 벌이고 있다.
봉화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춘양면 모식당에서 열린 김모씨 결혼피로연에 참석했던 안모씨(47) 등 춘양면 의양리 주민 5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인근 보건지소와 병원에서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김용철군(16) 등 29명은 14일 현재 병원에 입원치료중이라는 것.
군보건소는 결혼피로연 음식중 문어와 산적의 맛이 이상했고 이날밤부터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는 환자들의 말에 따라 식중독으로 보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분석을 의뢰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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