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사업단과 함께 '중소기업지원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 대구시 북구청(본지 9월12일자 보도)은 자금알선, 판로개척,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약직 공무원을 공개채용한다.채용인원은 국제통상분야 지방계약직 공무원 '다'급 2명, '마'급 1명 등 총 3명이며 2년간 계약근무후 재계약이 가능하다.
북구청은 22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자를 확정하는 한편 노원3가2동사무소를 보수, 11월18일 중소기업지원사무소를 개소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