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사업단과 함께 '중소기업지원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 대구시 북구청(본지 9월12일자 보도)은 자금알선, 판로개척,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약직 공무원을 공개채용한다.채용인원은 국제통상분야 지방계약직 공무원 '다'급 2명, '마'급 1명 등 총 3명이며 2년간 계약근무후 재계약이 가능하다.
북구청은 22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자를 확정하는 한편 노원3가2동사무소를 보수, 11월18일 중소기업지원사무소를 개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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