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역 가스냄새 수백여명 대피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밤 9시50분쯤 대구시 중구 남일동 지하철1호선 중앙로역 지하2층 대합실내 원형발매기부근에서 가스냄새 소동으로 중앙로역에 있던 승객 수백여명이 지하철역 밖으로 긴급 대피하고 승객출입이 한시간동안 통제됐다.

이날 밤 10시50분쯤 대구도시가스 직원이 중앙로역 위를 지나는 지름 80, 1백50㎜ 가스배관 밸브를 잠근데 이어 11시50분부터 대구시와 대구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중앙로역 부근 도시가스 중압·저압배관 누설시험을 하고, 냄새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하2층 소화전부근 가스성분 분석작업을 벌였으나 도시가스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18일 오전 7시30분부터 3시간동안 대구시와 도시가스, 가스안전공사 직원 60여명이 실시한합동정밀검사에서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李大現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