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봉화, 춘양의 아침기온이 가을들어 최저인 영하 1.3℃까지 떨어지면서 경북지방에도 첫얼음이 얼었다. 이날 대구의 아침기온 역시 6.5℃, 안동 2.1℃등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올해는 10월중순까지 이어진 늦더위때문에 첫 얼음이 예년보다 열흘가량 늦었다.기상청은 "현재까지 공식 관측소에서 얼음이 관측되지는 않았으나 군부대 관측자료에 의하면 19일 설악산 대청봉이 영하 4도를 기록, 얼음이 언 것으로 관측됐다"고 발표했다.〈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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