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텔레콤 김용욱 대구지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객은 이제 왕이 아니라 신입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은 친절에 굶주려 있습니다. 영업의 승패는 누가 더 친절한가, 고객이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따라 판가름난다고 봅니다"

SK텔레콤 김용욱 대구지사장은 PCS의 거센 공세에도 대구.경북 전체 이동전화시장의 50%이상을고수할 수 있는 원인을 "지난해부터 계속해온 고객만족 경영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통화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면 고객들은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 이런 측면에서 대구지사는 SK텔레콤 내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다.

전문용역기관의 평가결과 전화상담 친절도 95점, 지점 친절도 80점 등 전국 최고수준. 근무강도가높아졌는데도 직원들의 내부만족도는 오히려 전국 지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사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우선 직원들이 자기 일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한 때문 같다"며 "지난달부터 영업최일선인 대리점의 친절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