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박익수위원장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대중대통령에게 각 부처의 과학기술 관련업무를 연계, 조정 및 지원하기 위해 (가칭)'국가과학기술혁신추진본부'를 한시적으로 설치·운영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사업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박위원장은 이날 새정부출범후 첫 보고에서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미래 지식기반 사회 구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력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출지원, 고용확대, 벤처기업 창업 등을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는 '119 기술지원단'을 구성·운용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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