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와의 98현대컵K-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종료 직전 그림같은 중거리슛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백승철(23)은 시즌 막판 눈부신 활약으로 신인왕 '1순위'에 오른 새내기.올 2월 영남대를 졸업하면서 연고선수 임의지명으로 포항 유니폼을 입은 백승철은 이날 골로 정규리그 10골을 기록, 득점랭킹 선두인 현대 유상철(14골)에 4골차로 다가서며 득점왕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않고 있다.
전북 현대의 박성배와 득점랭킹 공동 2위에 올라있지만 포스트시즌 출전의 프리미엄과 플레이오프 1차전 결승골의 인상깊은 플레이로 신인왕 '1순위'로 꼽히게 됐다.
이날 중거리슛 결승골에서 보듯 백승철의 최고 강점은 날카로운 슈팅력.
백승철은 키 1백78㎝, 몸무게 70㎏의 호리호리한 체구에도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지녔으며 좌우 측면돌파에도 능해 전천후 공격수의 자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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