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원자력본부는 21일 울진 1호기의 1차 냉각수가 증기발생기 전열관을 통해 2차계통배관내로 시간당 6ℓ 정도 누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냉각수 누설은 증기발생기 내부에 설치된 전열관 중 응력집중이 유발되는 U밴드영역이나 전열관고정관의 확관부위에서 높은 운전온도와 화학적 성분등에 의해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원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냉각수 누설은 지난해 12월쯤부터 서서히 증가해 올 3월엔 시간당 1.2ℓ, 8월엔 3.4ℓ를 나타내다 현재 6ℓ에 도달하고 있으나 운영기술지침서상의 누설기준치인 70ℓ에는 약 11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냉각제의 외부유출이 안돼 방사능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한편 울진원전측은 1호기 냉각수 누설은 내년 1월 예정된 계획예방 정비기간에 세관막음 공사를벌여 차단할 방침이다.
〈울진·黃利珠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