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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정부패 5757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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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센터'가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된다.대구지검은 검찰청 1408호 송승섭 검사실에 신고센터를 설치한다.

신고전화는 1588-5757(전국공통). 5757은 오직오직(汚職汚職)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번호로 야간에는 검찰청 당직실로 자동 착신전환된다.

검찰은 신고센터 본격 가동전이라도 751-2020에서 제보전화를 받는다. FAX(740-4470)로도 제보할 수 있다.

신고대상 분야는 인사 건축 부동산등 인허가 공사 보건 환경 교통 소방 노동 수사 세무 교육 병무 금융 법조주변 납품 사이비 언론 등 사회전반에 걸친 비리.

검찰은 원활한 신고를 위해 신고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신분을 보장하고 신변도 보호해줄 방침이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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