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복값도 거품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도원중학교 학부모들이 교복값의 거품을 빼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오는 28일 공개입찰로 교복을 구입키로 해 여타 학교 학부모 단체 등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도원중 학부모회(회장 서형영)는 지난 20일 입찰공고를 내자마자 일부 교복업체가 교복값을 18만6천원에서 11만8천원으로 내리고 학생·학부모들에게 판촉 공세를 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있다고 밝혔다.

학부모회는 교복 한벌의 시중가격(남학생기준) 18만원은 생산원가 8만8천원의 2배나 된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지난달 기존거래 교복판매업체에 제시, 13만원대로 가격인하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학부모회 간사 김준희씨(42·여)는 "공개입찰을 하면 교복을 훨씬 싸게 살 수 있어 부모들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지역의 중소업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