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금 유행중-갖가지 모양 야광제품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 바치리다'

애인의 맘을 사로잡기 위해 속삭이는 허풍이 아니다.

중고생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야광제품이 이런 믿기지 않는 이야기의 실체.특수물질을 표면에 발라 어둠속에서도 빛을 낼 수 있도록 한 야광제품은 올초부터 별모양의 스티커로 처음 판매됐다.

스티커를 붙여두면 밤중에 길을 걸어도 은은한 녹색빛이 나는 특징 때문에 신세대들의 필수 소지품인 다이어리 장식용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달이나 혹성 모양의 스티커가 나오더니 급기야는 플라스틱 장식품에까지 야광기능이 더해졌다. 팬시점에는 별, 달모양은 물론 천사, 집 등 갖가지 모양의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벽이나 천장에 달아두면 방안의 불을 껐을 때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어두움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만드는 데도 적격. 가격도 저렴해 몇백원부터3~4천원정도까지.

나름대로의 사용 노하우도 있다. 몇달정도 사용해 제품의 밝기가 약해질 경우 냉동실에 얼렸다사용하면 원래의 밝기를 회복한다는 것이 야광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신세대들의 귀띔이다.〈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