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관광선 운항면허 해양부, 다음주 발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강산 관광선 운항을 맡은 현대상선(사장 박세용)에 대해 다음주 중 동해~장전간 운항을 허가하는 운송면허가 발급된다.

29일 해양수산부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현대그룹계열 현대상선이 제출한 동해~장전항간내항부정기여객운송사업면허 신청서를 검토, 이번주 중으로 조건부 면허를 내주기로 했다.또 여객터미널 등 시설, 구체적인 운항계획서, 보안 및 안정성 문제 등에 대한 확인작업을 거쳐다음주에 본면허를 공식 발급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